(이미 저는 출국해서 밴쿠버에 있습니다.)
1. 보험 ( 장기 해외여행자 보험 )
출국준비 필수 사항이죠, 장기 해외여행 보험 가입은 꼭 해야 합니다.
가서 무슨 일이 생길 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죠.
네이버 캐나다워킹홀리데이 카페에도 보험 공동구매가 있습니다.
다만 제가 가입했을 때는 마이뱅크라는 곳이 저 저렴하게 보장내역도 더 좋은 것 같아서 마이뱅크에서 가입했습니다.
여러 보험 알아봤지만 저는 입원할 정도로 아픈적이 없어서 그냥 마이뱅크에서 가입했습니다.
근데 가입하고 나서 10% 할인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이 글보시는 분들은 10% 쿠폰 나눔 같은게 있으니까 참고해서 가입하세요.
아주 빠르게 5분만에 가입 완룤ㅋㅋㅋㅋㅋㅋㅋ
2. 캐나다 휴대폰 ESIM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준비하기 전까지는 휴대폰 유심밖에 몰랐습니다.
ESIM 이라는게 뭔지 몰랐는데, 생각보다 편리하더라고요.
시간이 넉넉한 사람은 USIM을 선택해서 한국에 있을 때 택배를 받으면 되는데, 저처럼 같이 시간이 없는 사람이고 곧 출국하는 사람이면 ESIM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카페에서 유심 공구 가격과 수퍼셀이라고 카카오톡 채팅으로 가입하는게 있는데, 가격을 비교해 봤는데 아무래도 수퍼셀이 더 저렴해서 수퍼셀에서 진행했습니다.
그때 그때 프로모션을 해서 가격이 다르다고 하니, 이 부분은 참고하면 될 것 같습니다.
3. 트래블 월렛 카드 발급
여행카드 중에 제일 좋은 카드라고 소개 받았습니다.
트래블월렛! 왜냐하면 환전수수료가 '0' 원이거든요.
간편하게 어플 다운받아서 본인인증 하시고 가입하면 됩니다.
카드 발급까지 시간이 걸리니까, 시간 넉넉하게 잡고 발급 신청해야 합니다.
저는 진짜 출국 하루전 날까지 배달이 안되서, 직접 서대문으로 수령하러 갔습니다.
아직 출국하기 전이면 꼭 카드 발급 받으세요~~
해외 ATM 인출 한도)
1회 400불까지 인출 가능하며, 1일 1,000불 한달에 최대 2,000불로 제한됩니다.
해외 ATM 인출 수수료)
트래블페이는 월 500불 이내로는 별도의 ATM 수수료를 부과 하지 않습니다.
단, 월 500불 초과 인출 시 2% 수수료가 부과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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